전 FTX 임원 “SBF, 텔레그램과 $1.2억 톤코인 관련 거래 추진했었다”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FTX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은 법정에서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2022년 9월 자금을 조달하려 중동에 있을 때, 톤코인(TON)을 얻기 위해 텔레그램에 거래를 제안했었다. 1.2억 달러 비용이 소요되는 딜이었다. FTX는 텔레그램에 결제 처리 서비스를 구축하려 했다. 하지만 나는 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유동적인 토큰을 얻는다는 게 내키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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