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V네트워크 공동 설립자, 이스라엘 예비군 차출
탈중앙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 SSV네트워크(SSV)의 공동 설립자 알론 무로크(Alon Muroch)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예비군에 차출됐다. 현재 상황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90%가 민간인 학살"이라고 밝혔다. SSV네트워크는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 거점을 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SSV의 글로벌 BD 책임자 마티아스(Matthias)는 "SSV네트워크는 계속해서 최고의 DVT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쟁은 우리를 더욱 단결시킬뿐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L2 기업 스타크넷은 현재 팀과 팀원들은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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