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자산 거래소 뉴트럴(Neutral)이 32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노스아일랜드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레드알파인, DCG그룹, 시룰리언 벤처스, 팩터 캐피털, 베리얼리벤처스 및 레어스톤캐피털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시장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뉴트럴은 시장 인프라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화된 자산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