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 고래들은 여전히 리스크온(risk-on) 모드다. 파생상품 거래소에 BTC를 보내고 있다"고 포스트했다. 리스크온은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할 경우 채권, 정기예금과 같은 안전자산 대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있는 자산으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현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