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창시자 사토시 추정 SNS 계정, 5년만에 신규 포스팅..."BTC 반감기 주목"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 X(구 트위터) 추정 계정이 오늘 새벽 2018년 10월 31일 이후 약 5년 만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곧 다가올 반감기는 거래 수수료가 채굴 보상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계정은 파란색 체크가 표시된 신원 인증 공인 계정이지만, 대다수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해당 계정이 실제 사토시가 아닌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의 계정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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