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0년간 10월 BTC 하락 마감 2번뿐...올해 상승 가능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일드앱(Yield App) 최고투자책임자 루카스 키엘리가 “2013년 이후 10월에 비트코인이 하락 마감한 건 단 두 번뿐”이라며 “올해에도 상승 마감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다른 촉매제 없이 통계만으로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주간 메모에서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매도가 지속되는 한편, 장기 보유자도 보유량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암호화폐 변동성이 다시 커지며 강세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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