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임원 “중앙은행, 암호화폐 주류화 대비해야”
국제결제은행(BIS) 이노베이션 허브 책임자 세실리아 스킹슬리(Cecilia Skingsley)가 “암호화폐는 미래의 화폐 역할을 맡기에는 결함이 있으나, 중앙은행은 이같은 상황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선제적으로 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미래 자산이 토큰화 된다면, 우리가 실제로 이런 미래로 향해 가고 있다면 중앙은행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 생각해 볼 시점이다. 특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인프라는 무엇인지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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