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써차이징에 따르면 홍콩 경찰이 9월 26일 기준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 JPEX와 관련 사기 신고자 수가 2,392명, 피해액은 14억 9,700만 홍콩 달러(약 2조 202억원)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