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명보에 따르면 홍콩에서 무허가 영업한 암호화폐 거래소 JPEX 관계자 8명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들은 10월 중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출금 불가 등 JPEX 사건 피해액은 12억 홍콩달러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