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지난 14일 바이낸스에서 TRB를 대량 매수해 출금한 여러 고래 주소가 145,156 TRB(406만 달러 상당)를 9시간 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해당 입금 이후 TRB는 36달러에서 27달러로 25%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중 75,935 TRB는 해당 주소들이 바이낸스로, 69,221 TRB는 OKX에서 바이낸스로 보낸 물량"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