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크립토 인프라 업체와 파트너십...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더블록에 따르면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 타우러스(Taurus)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및 자산 토큰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2월 도이체방크는 크레디트 스위스가 주도하는 타우러스의 6,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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