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싱가포르, FTX 사태 이후 규제 강화...업계 자금 유입 둔화"
외신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 토큰2049에서 "FTX 사태 이후 싱가포르 당국의 암호화폐 정책이 보수적으로 바뀌었다. 더욱 엄격해진 규제로 인해 법정화폐가 암호화폐로 유입되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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