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암호화폐 연구 불모지’ 아시아, 이젠 영향력 커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퍼미션리스 크립토 컨퍼런스에서 “최근 암호화폐 기술에 대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만 해도 동아시아에는 훌륭한 거래소와 채굴자들이 있었지만, 기술 개발과 연구 측면에서는 별다른 기여도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에서 계정 추상화 연구 프로젝트는 최소 4곳 이상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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