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교육팀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NFT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DEF는 자금을 암호화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허권 침해 소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대응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