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전 CEO, 법원에 美 FTC 소송 기각 요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셀시우스(CEL)의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 측이 법원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신스키 변호인은 FTC가 적용한 사기 혐의에 대해 근거가 없다며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법무부(DOJ),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및 FTC는 셀시우스와 알렉스 마신스키를 제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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