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가 잭XBT(ZachXBT)가 부스트코인(BOOST)이 스캠이라고 저격한 가운데, 판매세 명목으로 거둔 363 ETH 중 $110만 상당은 이미 거래소에 송금됐고, 1시간 전에는 122 ETH($20만)를 추가로 거래소에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