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18개월 동안 상위 6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총 25.9%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11월 FTX 파산 사태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 8월 22일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6억 6,32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