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UNI) 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최대 225만 달러 규모 취약점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보고된 문제에 영향을 받는 사용자 수, 프로젝트 평판, 예상되는 법적·재정적 영향 등을 고려한 자체 4단계 심각도 척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