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밸런서 취약점 노출 피해액 $210만 넘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공식 X(전 트위터)를 통해 “밸런서의 취약점 노출로 인한 피해액이 21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 팬텀, OP메인넷(구 옵티미즘) 기반 풀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밸런서는 취약점 노출로 인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89%(560만 달러)가 위험에 처해 있다며 출금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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