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테크노밸리 CEO "웹3 기업 180여곳 유치...대다수 해외 기업"
홍콩명보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운영하는 최대 테크노벨리 사이버포트의 피터 얀(Peter Yan) CEO가 "지난해 10월 홍콩 당국이 암호화폐 지원 정책을 발표한 이후 180여곳 웹3 기업이 사이버포트에 입주, 생태계를 구축한 상태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은 10여곳이며 데이터 분석 등 웹3 기술 기업도 20곳이 넘는다. 대다수는 해외 기업이나,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로 인해 홍콩으로 넘어온 중국 기업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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