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법원, 주법원 치안판사에 ‘바이낸스 보호명령’ 사건 배당
바이낸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산 내역 조사 요구 등을 막아달라며 요청한 보호 명령을 연방법원이 주법원 치안판사에 배당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EC는 2022년 11월까지의 자산 관련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 중 상당수는 고객 자산과는 관련이 없다”며 연방법원에 보호 명령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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