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의 벤처캐피털 부문 크라켄 벤처스가 1억달러 규모 두 번째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Brandon Gath 크라켄 벤처스 매니징 파트너는 “스타트업의 초기 펀딩부터 IPO까지 폭넓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라켄 벤처스는 2021년 6500만달러 규모 첫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