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팟캐스터이자 코미디언, UFC 해설자 조 로건(Joe Rogan)이 "미국 디지털달러는 개인의 사회적 신용 평가와 연동될 수 있다. 이 경우 개인의 모든 행동은 추적 가능하며, 만약 개인이 사회 규정을 어기면 손쉽게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