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앵글(ANG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2는 극심한 변동성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페깅 복원력을 강화했으며, 블랙스완 이벤트(예측 불가능한 심각한 문제) 발생시 참여자 동시 엑싯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고 앵글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