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이 트위터를 통해 "올해 NFT 피싱 공격이 급증했다. 또한 디스코드 계정 해킹은 매일 발생하고 있다. 한 해커는 이러한 공격을 최소 30차례 진행해 130만달러 이상 챙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