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투자자 겸 유튜버 마이클 피치노(Michael Pizzin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달러화는 붕괴 직전이다. 달러화 약세는 암호화폐 급등의 재료로 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대부분 미국 달러 가격으로 가치가 책정된다. 미국 달러화와 비트코인의 그간 상관관계를 감안하면 달러화의 가치 하락은 암호화폐 가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