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프랑스 소재 웹3 월렛 스타트업 나르발(Narval)이 시드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블록타워 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a16z, 패브릭 벤처스(Fabric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고용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