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이달 중으로 부탄에 설립한 채굴 데이터센터 게두(Gedu)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트디어는 현재 노르웨이에 175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오는 2025년이 준공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