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규제 강화 불구... 미국 여전히 암호화폐 산업의 중심 담당"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K33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제 강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국은 여전히 암호화폐 산업의 중심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업계 인력의 30%가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국가 기준 가장 많은 규모"라며 "우리는 이러한 상태가 계속해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규제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술 지식과 자금 조달 접근성으로 인해 미국은 계속해 암호화폐 산업의 중심을 담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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