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퇴사 임원 "CZ와의 마찰로 퇴사하는 것 아니다"
퇴사하기로 한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선임 VP 스티븐 크리스티(Steven Christie)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경영진은 지금까지 일했던 그 어떤 곳보다 컴플라이언스, 사람, 기술에 더 많은 투자를 해왔다. 평소 트위터를 많이 하지 않지만 앞서 보도된 기사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 바이낸스를 떠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떠나는 이유는 보도된 것과는 매우 다르다"고 밝혔다. 이를 자오창펑 CEO가 리트윗했다. 앞서 포춘크립토는 스티븐 크리스티를 포함한 바이낸스 임원들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와의 마찰로 이직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자오창펑 CEO는 해당 소식이 근거 없는 퍼드(FUD)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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