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NFT 큰손 "미실현 손실 1000 ETH...매도 계획 없어"
아즈키 NFT 큰 손으로 알려진 넥스트젠 디지털 벤처스(NextGen Digital Venture) 파트너 @Christianeth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내 NFT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손실이 1000 ETH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내가 가진 주요 NFT 시리즈의 바닥가도 끝없이 내려가고 있다. 그럼에도 아즈키 또는 다른 NFT도 매도하지 않을 계획이다. NFT의 시대가 끝난 상황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오랜 격언을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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