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무부 차관보 "토큰 매핑, 미국 방식 따르지 않았다"
트레버 파워(Trevor Power) 호주 재무부 차관보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호주 암호화폐 법안은 2024년 마련될 것으로 본다. 여기에는 토큰 매핑이 필수적인데, 토큰 매핑 작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규제 집행 조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암호화폐 법안이 유럽연합 미카법과 더 가깝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과 소비자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토큰 매핑 틀을 준수한다면 미국, 해외 암호화폐 기업의 호주 진출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호주 재무부는 작년 8월 토큰 매핑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올해 2~3월 관련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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