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회·삼일회계법인, 가상자산 연구 협약 체결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회계학회와 삼일회계법인이 가상자산 연구지원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회계학회 산하 가상자산위원회는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다양한 가상자산 연구 및 산업계 가상자산 회계 처리 지원, 정책 반영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장은 노희천 숭실대 교수가 맡았다. 가상자산 분야 전문가인 이재혁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상무)도 연구에 참여한다. 협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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