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뱅킹 서비스 시그넘의 자회사 시그넘 싱가포르가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MPIL)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그넘 싱가포르는 암호화폐 중개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