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고객 자산 제3자 서비스→자체 인프라로 이동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 월렛·뱅킹 서비스 스트라이크(Strike) CEO 잭 말러(Jack Maller)가 고객의 모든 BTC 및 USD 자산을 제3자 서비스에서 자체 인프라로 옮겼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약 2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다. 제3자 수탁업체에서 자체 인프라로 옮기는 계획은 2년 전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회사 제품 및 서비스의 견고성,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거래 상대방(Counterparty) 관련 리스크는 줄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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