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계열 NFT 고래 '제프리 황', 바이낸스에 소유 BAYC·MAYC 전송
BAYC 계열 NFT 고래로 알려진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트위터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BAYC와 MAYC를 바이낸스에 보냈다. SEC에 기소당한 바이낸스를 지지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제프리 황으로 추정되는 주소(0x020으로 시작)는 오후 2시경 바이낸스에 39개 NFT를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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