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플랫폼 레드스톤, 엔젤 라운드 투자유치...폴리곤 창업자 등 참여
디파이 오라클 플랫폼 레드스톤(RedSton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베(Aave) CEO 스타니 쿨레초프, 폴리곤(MATIC) 공동 창업자 산딥 네일왈 등이 참여한 엔젤 라운드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zkSync 공동창립자 Alex Gluchovski와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 창업자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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