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트위터를 통해 “테더가 530억달러 규모 미 국채를 보유, 국가로 치면 25번째로 큰 미 국채 보유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