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실드 "우라늄 파이낸스 해커, 50만BUSD 272.2ETH로 교환"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우라늄 파이낸스 해커가 50만BUSD를 272.2ETH로 교환했다. 우라늄 파이낸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로, 2021년 해킹으로 50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현재 우라늄 파이낸스 해커는 1750만 BUSD, 2220만 WBNB, 272ETH를 포함한 약 25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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