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홍콩 소재 NFT 기업 아티팩트랩스(Artifact Labs)가 $325만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블루풀캐피탈, 애니모카벤처스가 리드했다. 투자금은 기술자 채용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