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개인 회생을 신청한 채무자가 지난달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서울회생법원은 "30세 미만 청년의 가상화폐, 주식 투자 등 경제활동영역의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