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보안회사인 실드(Shield)가 21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크라켄벤처스, 이터나캐피털, 알케미, 문페이 등이 참여했다. 실드 공동창업자 엠마누엘 우도통(Emmanuel Udotong)은 "투자금을 엔지니어링 팀 조성 및 웹3 연구 개발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