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채굴업체인 코어위브(CoreWeave)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2억 2,1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매그니터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전 애플 임원 다니엘 그로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새로운 센터 개설과 데이터 센터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