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두바이 경제관광청 CEO Hadi Badri는 한 홍콩 매체 인터뷰에서 두바이가 홍콩과 라이선스 제도를 포함한 가상자산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홍콩의 접근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협력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