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고래' 프랭클린 트위터 계정 돌연 삭제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NFT 고래로 알려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프랭클린(Franklin)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미디어는 "앞서 그는 도박 빚과 러그풀 사기 피해를 만회하기 위해 2,600 ETH을 현금화 하고, 대량의 BAYC 시리즈도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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