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DCG 산하 채굴 기업 파운드리(Foundry)가 기존 무료로 제공하던 비트코인 채굴 서비스를 오는 19일-22일(현지시간)부로 유료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업은 2019년 마이닝 풀 런칭 이후 채굴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