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한 시그니처뱅크 경영진이 지난 3년간 1억달러 이상 자사주를 매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중 은행 회장, 전 CEO 및 그의 후계자가 매도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시그니처뱅크는 WSJ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