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집단 소송 직면
포춘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미등록 증권 상장 혐의에 대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Moskowitz 로펌과 Boies Schiller Flexner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의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신해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지미 버틀러, 그레이엄 스테판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인플루언서가 등록되지 않은 증권을 홍보해 투자자들이 재산을 잃었다. 해당 증권을 판매한 거래소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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