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AP 창업자 월렛, 피싱 공격에 380만 달러 상당 RPL 도난당해
룩온체인에 따르면 프로젝트 POAP(프루프오브어텐던스프로토콜)의 창업자 패트리시오 월스알터의 소유로 추정되는 월렛이 피싱공격을 받아 85898 RPL(약 380만 달러 상당)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자는 RPL 전량을 매도해 1802 ETH를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PANews App
Your Web3 Information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