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지난해 490만 달러 이더리움 손상차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회사 PLBY그룹이 지난해 490만 달러 이더리움(ETH) 손상차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LBY그룹은 2021년 자사 토끼 이미지를 활용한 Rabbitars NFT 판매로 벌어들인 ETH를 보유해온 바 있다. 플레이보이는 "지난해 말 기준 Rabbitars NFT 시총은 32만 7000달러로, 같은해 9월 175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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